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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신광양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읍 옛 역사와 새 역사를 연결하는 길이 1.26㎞ 구간의 도로개설을 위해 2016년까지 349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읍 시내권역에서 신역사간 도로망이 부족해 신역사 이용객의 불편과 역세권 개발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등 직접 연결 도로망 개설이 시급한 현안이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한 결과 현재까지 국비 119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도로망 개설공사를 착공, 2016년말 조기 준공을 위한 정부예산 추가확보 활동을 펼쳐 내년 국비예산 30억4700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광양읍 시내권에서 광양역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되고 있으나 광양읍 인동로터리에서 국도2호선(덕례-용강) 접속 후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신역사와 최단거리 도로가 개설되면 소요시간이 2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광양 신역사 연결도로'는 왕복 6차선에 폭 30m로 개설되며 주민편의를 고려해 보행로 1.5m와 자전거도로 1.5m를 도로 양측에 설치하고 중앙분리대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 도심권 확장을 고려해 교차로 5개소를 설치하며 공사중인 국도2호선(덕례~용강)과 직접 연결해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길이 190m의 교량도 건설한다.현재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사구간이 인동리 유물 산포지에 해당돼 문화재청으로부터 시굴허가(제2014-0877호)를 받아 시행 중인 문화재 시굴․표본 현장조사 결과 일부 구간에서 삼국시대의 주거지, 수혈유구, 주공 등 다수의 유구가 확인됐다. 이에 따른 학술자문회의 결과 시굴조사 전체면적 4만9314㎡ 중 7115㎡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예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역사 이전 및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로 철도수송과 육로를 연결하는 복합교통망 체계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덕지구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광양역 이용 및 주민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신대 덕례 배후단지 개발 활성화로 국내·외 기업유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읍 옛 역사와 새 역사를 연결하는 길이 1.26㎞ 구간의 도로개설을 위해 2016년까지 349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읍 시내권역에서 신역사간 도로망이 부족해 신역사 이용객의 불편과 역세권 개발에도 어려움이 따르는 등 직접 연결 도로망 개설이 시급한 현안이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한 결과 현재까지 국비 119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도로망 개설공사를 착공, 2016년말 조기 준공을 위한 정부예산 추가확보 활동을 펼쳐 내년 국비예산 30억4700만원을 확보했다.
현재 광양읍 시내권에서 광양역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되고 있으나 광양읍 인동로터리에서 국도2호선(덕례-용강) 접속 후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신역사와 최단거리 도로가 개설되면 소요시간이 2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광양 신역사 연결도로'는 왕복 6차선에 폭 30m로 개설되며 주민편의를 고려해 보행로 1.5m와 자전거도로 1.5m를 도로 양측에 설치하고 중앙분리대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 도심권 확장을 고려해 교차로 5개소를 설치하며 공사중인 국도2호선(덕례~용강)과 직접 연결해 광양서천을 횡단하는 길이 190m의 교량도 건설한다.현재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사구간이 인동리 유물 산포지에 해당돼 문화재청으로부터 시굴허가(제2014-0877호)를 받아 시행 중인 문화재 시굴․표본 현장조사 결과 일부 구간에서 삼국시대의 주거지, 수혈유구, 주공 등 다수의 유구가 확인됐다. 이에 따른 학술자문회의 결과 시굴조사 전체면적 4만9314㎡ 중 7115㎡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예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역사 이전 및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로 철도수송과 육로를 연결하는 복합교통망 체계구축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덕지구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광양역 이용 및 주민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신대 덕례 배후단지 개발 활성화로 국내·외 기업유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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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