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확대된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전세가격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남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이 2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상승하며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광주는 전주대비 0.08%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전남은 0.03%하락하며 지난주와 보합세를 형성했다.



광주지역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전세수요의 매매전환 등이 나타나며 소폭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하며 지난주(0.12%)보다 소폭 둔화됐다. 광주는 전주대비 0.06% 상승폭을 그렸지만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전남은 0.04% 하락, 지난주(0.02%)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