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가격 1630만원, QM3·트랙스보다 저렴… 내년 7월엔 디젤도 출시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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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가격'
22일 쌍용차가 4년만의 신차 '티볼리(Tivoli)' 실제 차량의 내외관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앞서 가격경쟁력이 관건이라고 전망된 바 있는 티볼리의 가격은 1630만원으로 동급 경쟁차량으로 평가되는 QM3, 트랙스보다 저렴하게 출시됐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0~1660만 원 ▲TX(A/T)1790~1820만 원 ▲VX 1990~2020만 원 ▲LX 2220~2370만 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QM3와 비교했을 때 가솔린이라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현재의 저유가 기조를 고려한다면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쌍용차는 내년 7월 쯤 티볼리 디젤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연비에 대해서는 공식 출시 행사예정일인 1월13일 공개하기로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최초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였으며, 트렌드와 실용성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내 생애 첫 SUV(My 1st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티볼리'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전계약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 계약을 통해 구매자 중 100명(출고 기준)을 추첨해 '티볼리 컬렉션 백팩'을 증정하며, 출고자 전원에게 '티볼리 후드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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