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시세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상승하며,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0.10% 상승했으며, 남구·광산구 0.08%, 동구 0.04% 상승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7% 하락하며지난주(-0.11%)보다 하락폭은 둔화됐다.



여수(-0.18%)는 웅천지구 내 대단위 임대아파트 공급물량 영향으로 기존 단지의 매물이 적체되는 모습을 보이며 전주에 이어 2주연속 하락했다. 



여수는 기타시도 매매가격 하락률 상위지역 1위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9% 상승하며, 지난주(0.12%)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0.13% 상승했으며, 서구 0.08%, 광산구 0.05% 각각 상승했다.



북구는 5개 광역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상위지역 5위를 차지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0.02%)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여수의 경우 전주대비 0.04% 상승하며  기타시도 전세가격 상승률 상위지역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