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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과 메이비가 이를 기념해 허니문을 대신해 방문한 하와이에서 진행한 웨딩화보를 지난 3일 공개했다.
또한, 두 손을 꼭 잡고 해변가를 걷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메이비는 플라워 레이스 미니드레스에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고, 윤상현은 화이트 수트에 자카드 슬립온을 매치해 한층 더 세련된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윤상현은 인터뷰를 통해 뭐든 천천히, 느리게 하는 걸 좋아하지만 ‘내 사람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며 메이비에 대한 진심을 전하자, 이에 메이비 또한 ‘이 사람이 내게 와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두 사람은 운명, 인연이라는 게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도, 촬영 내내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촬영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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