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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이 2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전남은 한 달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또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1월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52가구로 전월 247가구에 비해 2.0%(5가구) 증가했다.
광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1월 172가구에서 12월 247, 올해 1월 252가구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하지만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제주(168가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적었으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138가구로 전월 218가구에 비해 36.7%(80가구) 감소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2006가구로 전월 2981가구보다 32.7%(975가구)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904가구로 전월 969가구보다 6.7%(65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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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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