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아들 논란, 과거 행적까지 '불똥'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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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아들 논란'
새누리당 의원의 아들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그의 과거 행적에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한 매체는 현직 국회의원 아들 담배 절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이 매체는 해당 국회의원으로 이자스민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 매체는 "아들의 절도 의혹에 대해 해당 의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다"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이자스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국회 안에서 짓자는 것을 좀 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짓자는 주장이었다"고 밝혔다.
또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로 진학했다"고 말했지만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대 생물학과 중퇴인 것으로 알려져 학력 위조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자스민은 이와 관련,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의대를 다녔던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은 인터뷰 과정에서 오해와 방송에서의 편집 등 때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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