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국회의원, 리퍼트 미대사 피습 김기종 제압… '복싱협회장' 전력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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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용의자 김기종을 제압한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대한복싱협회 회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출신인 장 의원은 2013년 제21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도 역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그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 강연에서 리퍼트 대사를 기습적으로 습격한 용의자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제압했다.
장 의원은 1972년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곧 바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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