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 피습 사건, 장윤석 국회의원 "김기종 흉기 휘두르자 곧바로 덮쳤다"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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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국회의원'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의 용의자인 김기종을 제압한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의 이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장 의원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초청 강연에서 리퍼트 대사를 기습적으로 습격한 용의자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제압했다.
그는 "용의자가 대사 옆에 앉아 있던 통역 쪽을 통해 습격했다"며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본 뒤 곧바로 그를 덮쳐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장 의원은 1972년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곧 바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현재 대한복싱협회 회장이자 국제복싱협회 집행위원이다. 또 재단법인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 새누리당 인사청문 제도 개혁 TF 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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