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6호골, 박지성 뛰어넘었다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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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골'
축구선수 기성용이 6호골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5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리그 6호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전반 19분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토트넘 왼쪽 진영에 침투한 기성용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로 기성용은 한국인 한시즌 EPL 최다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이적한지 세 시즌 만에 개인 통산 10호골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기성용의 활약에도 스완지시티는 토트넘에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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