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2이닝 2K' 퍼펙트 투구… 3회말 교체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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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중계시간'
류현진(28)이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캑터스 리그 시범경기에 등판해 호투했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유격수 지미 롤린스와 좌익수 칼 크로포드가 배치됐다. 중심 타선의 경우 우익수에 야시엘 푸이그, 1루수에 아드리안 곤잘레스, 2루수에 하위 켄드릭이 배치됐다.
하위 타선에는 중견수에 안드레 이디어, 3루수에 후안 유리베, 포수에 A.J. 엘리스, 지명타자에 작 피더슨이 자리했다.
이날 류현진은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섞어 여섯 명의 타자를 차례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안타를 맞지 않았다.
투구 수는 30개를 기록했으며 3회말부터 교체됐다.
경기는 'MBC SPORTS+'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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