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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계절을 대표하는 봄 채소인 달래의 인기가 높다. 제철 채소로 이맘때쯤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이지만, 작은 달래가 가진 효능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달래의 효능은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소산이라는 약재로 쓰고,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위장병,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와 협십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했다고 할 만큼,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예로부터 자양강장 음식으로 소개됐다.
이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봄철 일상적으로 겪게 되는 식욕부진과 춘곤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와 조절을 도와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달래와 함께, 봄철 많이 볼 수 있는 채소 중에는 냉이도 있다. 냉이 또한 비타민C와 B1이 많이 함유돼 소화기관이 약하고, 허약한 사람, 출혈환자에게도 좋고,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 무기질 함량이 뛰어나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원기 회복 효과를 얻기에도 제격이다.
이러한 영양 만점의 채소지만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 맛에 달래나 냉이를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들이 맛있게 나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냉이와 달래를 활용한 봄 신메뉴를 출시 했다.
이들 신메뉴는 뿌리째 넣어 재료 본연의 영양을 충분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달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인, ‘달래간장을 품은 김’은 달래를 뿌리째 넣은 간장을 밥과 함께 유기농 김에 싸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정에서도 밥과 함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와 함께, 봄 냉이를 뿌리째 넣은 된장과 제육볶음이 어우러진 ‘봄냉이된장 도시락’은 매콤하고 구수한 양념에 알싸하고 향긋한 냉이가 더해진 신메뉴로, 함께 제공되는 야채쌈과 곁들여 먹으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된다.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3월 한달간 운영되는 ‘봄 신메뉴 원정대’는 본도시락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50명을 추첨해 신메뉴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후기 작성자 5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30일까지 본도시락 제품 2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달래간장을 품은 김’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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