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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보다는 증가했지만, 지난해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2월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전·월세 거래량은 2388건으로 전월 2174건에 비해서는 9.8%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3055건보다는 21.8% 감소했다.
이 중 전세는 1433건, 월세 955건으로 전월 전세 1300건, 월세 874건에 비해 늘어났다.
전남의 전·월세 거래량은 1857건으로 전월 1736건에 비해 7.0%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2183건보다는 14.9% 감소했다.
전세는 1042건, 월세815건으로 전월 대비 전세(811건)는 늘었지만, 월세(925건)는 감소했다.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이사철 성수기 영향으로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전년 동월대비로는 설 연휴(2월18~20일)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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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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