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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핀테크HUB센터는 KB금융지주의 전계열사 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선발된 6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핀테크 start-up의 발굴과 육성’과 ‘제휴를 통한 협업체계 구축’등 핀테크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윤종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핀테크와의 경쟁보다는 핵심 추구가치인 편의성과 신속성을 KB의 상품과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면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동시에 start-up들의 성장과 핀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월 KB금융은 핀테크산업 성장 지원과 핀테크기술이 결합된 신 금융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해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지원 및 각 계열사와 연계한 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전 계열사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핀테크 제휴프로그램(가칭 Collaborator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전 계열사가 핀테크기업 발굴, 심사 및 제휴까지 전 과정에 상시적으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KB 각 계열사에서 도입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발굴과 제휴를 통한 기술도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4월초부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산하 D.CAMP 및 전문컨설팅사와 공동으로 기술력은 보유했지만 자본력이 부족한 핀테크 start-up을 발굴해 육성하는 Accelerator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사업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업체들은 전문컨설팅사로부터 운영 및 서비스 관련 멘토링을, HUB센터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단계별 금융 멘토링과 기술 및 보안성 심사를 위한 모의 TEST 환경을 제공받게 되고, D.CAMP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여 start-up이 창업 생태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된 업체는 KB투자증권을 통해 초기 지분투자부터 기업공개(IPO)까지 포함하는 금융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지원받을 전망이다.
KB와 제휴를 원하는 기업은 은행, 카드사 등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ONE-STOP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공식블로그(kbfintech.kbfg.com/2015.4.1오픈예정)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접수된 제안내용에 대해 전담직원과 해당 계열사의 검토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하게 된다. 이로써 계열사간 연계를 통한 접근성 증대와 사업 모델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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