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벚꽃 축제, 언제 어디로 가면 '진해·쌍계사'보다 나을까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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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축제'
벚꽃이 9일 개화해 16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벚꽃 축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축제로 알려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왕벚나무 1641그루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철쭉, 살구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축제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술 공연·거리공연·캐릭터 퍼레이드·타악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같은 날 서울 송파구에서 시작하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석촌호수 벚꽃축제에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음악회 등이 열리며, 체험전·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1일 금천구에서 개최되는 '금천하모니 벚꽃축제'도 주목할 만하다. 이 행사는 12일까지 벚꽃십리길을 중심으로 금천구, 구청광장, 천아트캠프(옛 도하부대), 금나래아트홀, 가산디지털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당 행사에는 금천구민 하모니 오케스트라·먹거리장·주민참여 프린지공연·기찻길 옆 벚꽃길 걷기대회 등의 행사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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