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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사흘간 접수된 안심전환대출 누적 대출건수는 6만8762건, 금액은 6조662억원이다. 2차분 한도 20조원의 3분의 1 수준이다.
하루 평균 승인금액은 2조220억원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의 신청분을 다 합쳐도 20조원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차 때 하루 평균 5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접수된 것과 비교하면 절반이 채 안 된다.
다만 3일은 추가 공급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신청자들이 몰릴 가능성도 있다. 금융위는 오는 5일 2차분 신청금액의 20조원 초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총 한도가 20조원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전환요건을 충족하면 모두 승인된다.
반면 20조원 초과 시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20조원까지만 대상자격을 부여한다. 주택가격에 대한 평가가 끝나면 오는 15일 안심전환대출 2차분 대상자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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