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유독물질 누출, '하이드라진' 뭐길래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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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27분쯤 무안국제공항에 미군 전투기가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유독물질인 하이드라진이 누출돼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출된 유독물질인 하이드라신은 로켓 연료로 사용되는 액체 화학물질로 암모니아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 발암성이 놓고 호흡기, 피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독성의 물질이다.
지난 2003년 콜롬비아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당시 지상에 떨어진 파편에 이 물질이 있어 미 당국은 일반인이 접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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