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푸르지오 3차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중으로 교육·교통·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에서 '푸르지오 3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8개 동 전용 58㎡ 단일면적으로 총 186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로 개방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건폐율이 10%에 불과해 동 간격이 넓어 채광과 통풍이 좋다.


가구 내부는 소형 주택유형의 단점으로 지적된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확장 때 주방 팬트리(수납공간)와 붙박이장을 제공한다. 안방 발코니에 '원스톱 세탁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 가구에 화재를 대비한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적용됐다. 미세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DNA 필터'도 설치된다. 단지에 유치원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 정류장'과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놀이터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키즈벨트가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양주신도시의 첫 민간 분양 아파트인 데다 핵심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에 들어선다. 시범단지에는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동부간선도로와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구리~포천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되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2020년부터 서울 노원역과 양주신도시를 오가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이 운영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본보기집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에 있다. 분양문의 1800-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