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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우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4월 9일 로스엔젤러스 LAX 공항에서 미란다 커가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우월한 몸매와 패션으로 포착됐다.
이날 미란다 커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환한 미소로 공항에 나타났다. 그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원피스와 롱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살린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페일 블루 컬러의 사첼 백으로 포인트를 살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마이클코어스의 ‘라일리 백’은 이번 시즌 스프링 아이템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탈 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탑 핸들로 이루어져 세련미에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상에 부드러운 페블 레더 소재로 만들어져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4일 슈즈 브랜드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사진=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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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