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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이 ‘타임 100인’ 후보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13일 (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투표에 국내 걸 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유명 팝스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쟁쟁한 인물들과 함께 2위로 거론되다 아쉽게 탈락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씨엘은 해외 진출의 성공 잠재력을 예상해볼 수 있었다.
씨엘은 최근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동반 촬영 및 칼라거펠드, 제레미스캇 등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의 러브 콜을 받으며 패션계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의 ‘씨엘백’이라 불리는 사라백은 ‘씨엘효과’로 인해 판매율이 덩달아 상승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투애니원의 씨엘은 현재 저스틴 비버와 켈리 레이 젭슨을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과 한 팀을 이루어 미국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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