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사의표명, 정청래 의원 "국무총리 공채공고 내는 게 낫지 않나"
박세령 기자
11,470
공유하기
'정청래 의원' '이완구 사의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정청래 의원이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무총리도 공개채용 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이날 "박근혜정권 수첩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며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0일 트위터에 "이완구총리, 애니팡 하십니까?"라는 제목과 함께 "개인적 친분 없는데 성회장과 1년간 무려 217통 전화. 이쯤되면 애니팡하는 수준. 아트방 하트 모으기 하셨나? 뭔 말이냐고요? 애니팡 애호가에게 물어보세요? 저도 잘 모르니"라는 글과 함께 '애니팡' 이미지를 게재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19일에도 트위터에 참새 사진과 함께 "이완구 총리, 머리 숙여서 될 일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총리를 '고개 숙인 참새'에 비유한 바 있다. 사진에는 눈밭 위에 두 마리 참새가 등장하고, 뒤에 선 참새가 "(머리) 박아"라고 말하고, 앞에 선 참새가 "넵"이라며 머리를 눈 속에 파묻고 있는 모습이 나와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