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올무에 걸렸을 때는 차분하게", 정청래 "올무가 아니라 OO 같은데요"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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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정청래 의원'
정청래 의원의 트위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1시30분쯤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해 "올무가 아니라 수갑인 것 같은데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해당 글에서 "올무를 풀려면 차분하게 푸는 것이 맞긴 한데… 수갑은 차분하게 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수갑의 열쇠를 훔쳐야 할텐데"라고 말하며 관련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앞서 홍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올무에 걸렸을 때는 차분하게 올무를 풀 그런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를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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