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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3월 전월세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31일까지 광주의 전월세 거래량은 2896건으로 전월 2388건에 비해 21.3%, 전년 동월 2658건에 비해 9.0% 늘어났다.
전남은 2392건으로 전월 1857건, 전년 동월 2256건에 비해 각각 28.8%, 6.0%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봄 이사철 성수기 및 설 연휴(2월18~20일)에 따른 확정일자 신고 이월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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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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