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탄SK뷰파크 2차 조감도. 사진제공=SK건설
SK건설은 오는 30일 '신동탄 SK뷰파크 2차'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층 14개 동 전용 59㎡ 468가구, 84㎡ 728가구 등 총 1196가구 규모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40만원대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기산지구는 인근 반월지구와 묶어 전체 72만㎡ 용지에 아파트 8000여가구·인구 2만명을 수용하는 주택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불과 700여m 거리인 직주근접형 입지가 장점이다.

동탄1신도시와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영통지구 사이에 있어 두 지역의 생활·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주요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가깝다. 여기에 수서와 동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개통을 앞뒀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추진 중이어서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공급일정은 내달 7일 1순위, 8일과 11일 2순위 청약, 15일 당첨자 발표. 20~2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