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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지난 2013년 18집 발매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2년간 부산, 대전, 광주, 춘천 등 총 11군데 지역에서 5만여명의 팬들과 함께 세대간의 벽을 허물어왔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인순이 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현란한 안무,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라이브 무대의 매력을 한껏 살려 진정한 디바로서의 관객과의 일체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Lucky Day는 인순이가 직접 명명한 공연 타이틀로 요즘같이 힘든 환경에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하자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로 데뷔 37주년인 인순이는 드레스에서 핫팬츠, 트로트에서 힙합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전천후 가수로서 왕년의 히트곡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은 물론 “메모리” “하바넬라” “친구여””서른즈음에”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관객층을 매료시킬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프레스티지 12만1000원,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 A석 7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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