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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 물건이 부족한 광주 동구 계림동과 서구 풍암동 일대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상승했다.
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5월 넷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동구, 서구일대가 올랐다.
동구 중에서도 광주역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인근에 위치한 계림동 일대는 세입자 문의가 많고 전세 물건이 부족해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많다.
또 매물도 많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 두건 거래될 때마다 호가가 오르고 있다.
서구는 풍암동 일대가 올랐다.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호수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환경이 쾌적한 지역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실수요 문의가 많았다.
동구 계림동 금호타운1차 73㎡가 1억9000만~2억 원, 서구 풍암동 부영2차 109㎡가 2억2000만~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계림동을 중심으로 동구 일대 전세가격도 상승했다.
계림동은 지역 내 아파트가 많지 않아 전세 물량이 다소 부족한 곳으로 광주역이 가깝고 대형 마트 등 편의시설 여건이 좋아 세입자 문의가 꾸준하다.
동구 계림동 금호타운1차 73㎡가 1억4000만~1억5000만 원, 두산위브 88㎡가 1억5500만~1억7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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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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