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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49개 동 전용 59~135㎡ 총 2510가구로 구성돼 2-1생활권에서 최대 규모다. 특히 이 단지는 행복청·LH가 진행한 2-1생활권 아파트 설계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지 내에는 하늘공원이란 이름의 녹지 공간이 마련돼 연못, 벽천 등과 주민이 공동으로 채소나 과일 등을 가꿀 수 있는 텃밭도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문화공원이 있어 입주자들이 단지 인근에서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를 방문한 가족과 손님이 부담 없이 머무르거나 기념일 파티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되며 자전거를 보관하거나 정비 등을 할 수 있는 바이크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단지 지하에는 수영장과 농구코트, 사우나, 샤워실 등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자녀들을 위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선택에 따라 학습형, 놀이형, 파티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에 구현되는 주민공동시설 등의 특화요소들이 세종시에서 공급됐던 아파트 단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들이어서 충분히 수요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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