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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의료진 1명이 메르스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181명으로 늘었다.
26일 오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81번(26) 환자는 6월11일~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135번(33·삼성서울병원 안전요원)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다. 이 환자는 17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162번(33)환자와 164번(35·여) 환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87번(79·여)과 140번(80·여) 환자가 숨져 총 사망자는 31명, 치사율은 17.1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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