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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담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메르스 사태와 관련, "대통령과 정부의 무능으로 지역 경제가 피폐해졌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11시 문재인 대표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부의 컨트롤 타워가 작동되지 않아 소중한 국민들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박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와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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