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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5차 건축위원회에서 금천구 '독산 2-1 특별계획구역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사업지는 용적률 821.12%(건폐율 59.95%)을 받아 지하 6층 지상 37~39층,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432가구와 오피스텔 39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착공은 오는 10월이며 준공은 2018년 9월로 예정됐다.
해당 대상지(7841.50㎡)는 서울 지하철 1호선 독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6~8분 거리며 인근에 독산초, 두산초, 가산중교 등의 교육 시설이 있다.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독산역길 공개공지와 전체 면적의 21.8%인 2080.2㎡를 공공시설로 제공해 주변 환경과 주민의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에 개발 중인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었던 독산동의 개발이 점차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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