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동양대교수가 8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와 관련해 "정부·여당의 치부와 속살을 공공연히 드러낸 정치 포르노, 혹은 국회 바바리맨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회에서 봐주기 민망한 사건임에 틀림 없다"고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들어가면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있다. 지면 지고, 비기면 지고, 이기면 지는 이상한 싸움. 그 싸움에선 지면 죽고, 비기면 혼자 XX 되고, 이기면 둘 다 XX 된다"며 유 원내대표의 상황을 비유했다.
또 유 원내대표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헌법 1조 1항 지키고 싶었다"는 발언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공주님에게서 나온다"고 비꼬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