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노동개혁, 최우선 현안"… 오늘(22일) 당정청 회의서 논의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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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노동개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하반기에는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노동 개혁을 최우선 현안으로 삼고 당력을 총동원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하는 고위 당정청 회의가 오늘(22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와 하반기 핵심 국정 과제가 될 노동개혁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멀어진 당·청 관계 복원을 위한 공조 계획을 마련하는 등 소통 채널 복구도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일 김무성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체질을 바꾸려면 경제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노동 개혁"이라며 "새누리당은 어떠한 반대가 있더라도 감수하고 (노동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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