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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은 백인호처럼 까칠해질 수 있을까. ‘치즈인더트랩’의 핵심 역할 중 하나인 백인호 역에 서강준이 후보에 올랐다.
8월 7일 ‘치즈인더트랩’ 측은 다수매체를 통해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역에 서강준이 최종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아직 서강준은 백인호 역을 받아들인 상태는 아니며,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강준이 실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해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
백인호는 과거 부상으로 피아노의 꿈을 져버린 인물로 주인공 유정과 어릴 적 친구 사이이다. 이국적인 외모의 백인호는 차분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유정과 달리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성질이 급하며, 화를 잘 내고 입이 거친 인물이다.
앞서 유정 역에는 박해진, 홍설 역엔 김고은이 캐스팅됐다.
한편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자유로운 영혼 백인호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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