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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대회' '정현 테니스'
한국의 테니스 기대주 정현(19· 69위)이 강자 스탄 바브링카(스위스·5위)에 패배했다.
정현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서 바브링카에게 0대3으로 졌다.
한국 선수로는 2008년 프랑스오픈 이형택 이후 7년 만에 메이저대회 본선 승리를 따냈던 정현은 아쉽게 3회전까지 오르지는 못했다.
정현은 이번 대회 64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800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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