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 폭발, 아소산 분화로 인근 지역까지 화산재 확인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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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중심부 구마모토현에 있는 활화산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발생한 분화로 인근 지역에 화산재가 내린 것이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이 강회(화산재)예보를 발표한 구마모토현의 11개 시정촌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기준 아소시, 미나미아소촌, 타카모리마치, 오즈마치, 또 기쿠요마치 등 5개 시정촌에서 화산재가 발견됐다고 NHK는 전했다.
앞서 기상청은 아소산 인근 지역에 강회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많은 양의 화산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이나 운전을 삼가고, 다소 많은 양의 화산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우산과 마스크로 화산재를 막고 차를 운전할 때는 서행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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