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결별'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결별설이 떠도는 가운데, 아직 열애를 즐기는 소시 멤버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9월 15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이 전한 두 사람의 '결별사유'는 스케줄상의 문제. 각각 소녀시대와 엑소 멤버인 태연과 백현은 팀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이에 대해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식적으로 연인사이를 인정하며 당당하게 열애를 즐겨왔다. 하지만 바쁜 일정은 사랑의 걸림돌이 됐다. 지난 5월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달에는 윤아와 이승기가 연인사이를 정리해 현재 소녀시대에서 공식적으로 열애를 즐기는 멤버는 수영과 유리만이 남게 됐다.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하며 SM 공식1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1년3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진=태연, 백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