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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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실종자'
돌고래호 전복 사고 사망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오전 7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마을 인근 일명 신대짝지 자갈밭에서 한 주민이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재 119와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중이며, 발견된 시신은 제주로 운구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신이 돌고래호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밝혀지면 이번 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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