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산 화산폭발, 날아간 암석 길이 최대 1.6m에 달해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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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아소산에서 발생한 폭발로 길이 1m 이상의 분석이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오쿠라 다카히로 교수가 이번 폭발이 발생한 아소산 나카다케 제1화구 주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날아간 분석의 종류 등으로 볼 때 이번 분화는 마그마로 인해 지하수가 가열돼 수증기가 폭발하는 '수증기 폭발'일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16일 전했다.
오쿠라 교수는 이번 분화로 분석이 날아간 범위는 분화구에서 1km 이내인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큰 분석의 길이 1.6m이며, 폭 0.7m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분석이란 화산 분출시 튀어나오는 암석 파편 혹은 굳은 용암 조각 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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