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크라운-해태제과 국제 BMX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식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BMX 레이싱 강국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스페인, 뉴질랜드 등 해외선수와 한국 국가대표 등 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세계 정상급 수준의 BMX 선수들이 참가하며 대회 상금이 총 2만7000달러로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BMX 레이싱 종목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비인기 종목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크라운-해태제과가 BMX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2013년 9월 ‘크라운해태 BMX팀’을 창단하는 등 한국BMX연맹과 함께 BMX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BMX의 세계적인 인기에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관심과 지원이 너무 낮은 수준”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많은 국제 경기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워 202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