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오는 23일 수도권 서북부 2기 신도시인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중심에서 건립하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의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운정신도시 A25 블록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21개 동 전용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 등 총 1956가구로 조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초반대다.


84㎡C2에 도입된 안방 3면 개방 구조는 안방에 측면 발코니를 적용한 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드레스룸 옆 알파룸 공간과 측벽공간이 개방돼 넓은 공간과 대형 수납공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84㎡A와C를 비롯한 5개 평면이 모두 4베이 형태로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시켰으며 탑상형인 84㎡D의 경우에도 3면 개방구조로 설계됐다. 84㎡A1는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수 있도록 주방공간을 확대했고 가족구성원이 많은 가구에 맞게 침실을 4개로 구성했다.


본보기집은 경기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운정신도시 내 이마트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