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다.
춘천과 대전, 광주, 울산 등 내륙 대부분 지방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다만 서울은 오늘 아침에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대기가 안정된 상태에서 내륙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미세먼지에 중국발 스모그가 겹치면서 최악의 가을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세먼지는 비가 내려야 해소되는데 이번 주말과 다음 주 화요일에 비 예보가 있다. 하지만 주말에 내리는 비는 중서부지방에 국한되고 양도 적어 미세먼지를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