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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나라키움 여의도빌딩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 여의도동 55-2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23층 높이 80.3m 규모 공동주택 80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주상복합시설은 세종시 등에서 서울로 출장 온 공무원들을 위한 임시 숙소와 주거공간으로 사용된다. 시는 일대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 샛강 경관을 고려, 조화로운 가로경관을 조성하도록 했다.
대상지 서측에는 여의대방로와 앙카라공원의 보행 흐름을 이어주는 개방형 공개공지가 설치되며 남측에는 앙카라공원을 이용하는 여의도동 지역주민을 위한 쌈지공원이 조성된다.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에는 앙카라 공원을 활용한 넓은 테라스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하며 근린생활시설과 연계된 내·외부공간으로 계획된다. 착공은 올해 12월이며 공사기간은 2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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