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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부회장은 12일 오후 5시 일본 도쿄 도내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일본 롯데 및 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는 과정에서 쓰쿠다 사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허위 정보 및 과장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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