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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겠지요."
정치권을 떠나 전북 순창에 머무르고 있는 정동영 전 의원이 14일 열린 '씨감자 캐기' 행사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지금은 씨감자 연구와 재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씨감자 수확이 끝나는 겨울이 올 때까지는 이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내년 총선 출마설이 난무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다만 정 전 의원은 천정배 의원과의 연대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연대설)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며 최근 전북 전주에 사무실을 열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금시초문"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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