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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현대미디어 드라마H '유일랍미' 7회에서는 환골탈태한 모습의 오창석과 이에 놀라는 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찌질남'으로 불렸던 오창석(오근백 역)은 닥터노바의 가르침에 따라 뽀글머리를 펴고, 답답해보이는 뿔테 안경을 벗어던졌다. 오창석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그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이민영 앞에 다시 섰다.
이민영(고아영 역) 역시 오창석의 멋진 모습에 적잖이 마음이 흔들렸다. 그는 "내가 너무 성급하게 버린 것 같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겉모습이 바뀌었을 뿐, 오창석의 본모습은 바뀌지 않았다. 혼자 있을 때 오창석은 여전히 찌질남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긴 것.
한편 달라진 오창석의 외모와 이로 인해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역시 바뀌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유일랍미' 8회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오늘(20일)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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