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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경남 진주 본사에서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사업의 하나로 소셜벤처 12팀을 선발해 팀별 창업지원금 15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2박3일간의 '청년·대학생 소셜캠프'를 시작했다.
LH는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4팀)·부산(2팀)·인천(1팀)·대전(1팀), 경기(1팀)·경남(2팀)·전남(1팀) 등 총 12팀을 선발했다. 이번 소셜캠프에 참가한 청년·대학생들은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공모사업에 합격한 12팀 37명으로 1년간 1팀당 1500원(총1억8000만원)의 창업지원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LH의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사업 중간지원조직인 'LH마을형사회적기업사업단'에서 제공하는 비즈니스 교육과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되며 1년간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은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
후속지원은 단계별로 사업성과 평가를 통해 지원팀이 결정되며 모든 과정의 평가를 통과한 팀은 ▲씨앗단계(3000만원) ▲열매단계 1차년(1억원) ▲열매단계 2차년(5000만원) 등 4년간 총 1억95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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