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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의 주요 주택 건설지표가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10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승인), 준공 현황’에 따르면 광주의 주택인허가는 382건가구로 전년동월 105가구에 비해 263.8% 증가했으나, 전남은 688가구로 전년동월 1735가구보다 60.3% 감소했다.
착공은 광주가 832가구로 전년동월 1660가구보다 49.9% 감소한 반면 전남은 2916가구로 전년동월 1221가구에 비해 138.8% 증가했다.
광주의 분양 실적은 276가구로 전년동월 1929가구에 비해 85.5% 감소했으나, 전남은 2912가구로 전년동월 1502가구에 비해 93.9% 증가했다.
주택 준공은 광주가 417가구로 전년동월 469가구보다 11.1% 감소한 반면 전남은 2083가구로 전년동월 1323가구보다 5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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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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