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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익산국토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황현성)에 따르면 지난 25일 광주사무소에서 영산강홍수통제소,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치단체 등 20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영산강 하천관리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영산강 권역에서 기상 악화나 천재 지변 등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관계기관 실무 핫라인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또, 겨울철 영산강 자전거길 제설작업도 기관별 협력 시스템 가동을 통해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자는 데도 합의했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영산강 본류 내 배수시설 관리주체 협의 조정 및 명칭 통일,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 수립 등 효율적인 하천관리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강 하천관리협의회’는 국가하천 영산강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과 영산강 내 하천시설의 관리주체 및 관리범위 결정, 업무 조정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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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