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이 독일로 여행가는 수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관광청은 30일 유럽 여행 모니터링 시장조사기관인 IPK의 최신 통계를 인용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독일로 여행을 간 유럽인의 숫자가 작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이리스 글라이케 연방정부 관광국장은 “3분기말까지 숙박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성공적인 결과가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여행 목적지로써 독일에 대한 마케팅이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올해 예상 결과를 바탕으로 IPK의 수치는 유럽이 독일관광에 가장 중요한 핵심시장이며,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할 것을 증명한다. 9월까지의 숙박일수는 여름 시즌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증가속도로 봤을 때, 우리는 이미 3분기에 3~4%의 성장 전망치를 달성했다. 이는 앞으로의 성장세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독일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