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 2015에서 청년 창업을 주제로 ‘서울디자인포럼’과 ‘서울디자인마켓’을 개최한다,

우선 12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DDP 살림터 디자인나눔관에서 진행되는 ‘서울디자인포럼’에서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 창업과 취업난에 대한 해법을 디자인 혁신에서 찾아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디자인포럼’은 ‘청년창업과 디자인혁신’을 주제로 뷰티, IT, 라이프 등 크게 세 개 분야에서의 디자인 혁신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사로는 디자인과 타업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력의 청년 리더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리고 2일부터 6일까지 DDP 알림터 알림관 복도에서 펼쳐지는 ‘서울디자인마켓’에서는 청년 스타트업과 1인 디자인 기업들의 혁신과 도전을 담아낸 생활용품, 식기, 문구, 패션소품, 주얼리, IT기기 등을 전시·판매한다.

청년들이 만들어낸 작품인 만큼 톡톡 튀는 신선한 발상과, 남다른 개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제품들이 많다.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여행&라이프 스타일 잡화 브랜드 ‘오그램’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길의 두근거림이 그대로 전해지는 귀여운 디자인의 여행 가방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오감(五感)’을 주제로 한 디자인과 기술 분야의 콜래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이는 ‘헤럴드디자인테크’ 프로젝트 전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위크 2015에서 정성껏 준비한 ‘서울디자인포럼’과 ‘서울디자인마켓’은 청년 창업가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각자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비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디자인포럼’과 ‘서울디자인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위크 2015 공식 홈페이지 (www.seouldesign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서울디자인위크 2015는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DDP와 코엑스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미지제공=서울디자인재단>